10월18일 KBL 안양KGC 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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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8일 KBL 안양KGC 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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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는 지난 시즌 25승 29패로, 오세근의 시즌 아웃과 함께 KGC의 시즌도 끝났다. 나머지 자원들이 분전했으나, 오세근의 존재감을 채워내기엔 무리였다. 이번 시즌 국내전력에서 큰 변화가 없었던 KGC는 브랜든 브라운, 크리스 맥컬러를 영입하며 포워드진 보강에 힘썼다. 브라운은 오세근과 호흡을 맞추며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기 때문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운동능력이 좋은 맥컬러의 국내무대 적응여부가 KGC의 한해 농사를 결정지을 것. 리그 4경기에서 2승 2패 기록.


 


모비스는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했고, 라건아와 이대성이 내외곽에서 맹활약하며 국내에서 가장 탄탄한 전력을 자랑한다. 이종현의 복귀시점은 여전히 미지수지만, 함지훈-양동근이 여전히 잘 버티고 있고 배수용-김상규 등 유틸리티 포워드들도 합류했기 때문에 이번 시즌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 NCAA와 그리스리그에서 활약했던 포워드 자코리 윌리엄스를 영입했다. 리그 3경기에서 3패 기록.


 


KGC는 외곽에서 득점 지원이 매우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인사이드에서 맥컬러-브라운-오세근의 공격효율성이 승패를 결정짓는 경우가 많다. 개막 이후 현재까지 오리온-LG-DB 등 상대적으로 중하위권 팀들을 만났음에도 쉽사리 승리하지 못하고 고전하곤 했다. 그러나 이는 모비스에도 마찬가지로 작용되는 사항으로, 특히 라건아의 사이즈가 크지않기 때문에 KGC의 국내 인사이드를 압도하지 못한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모비스의 외곽지원 부족이 더욱 치명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모비스는 이대성의 복귀시점을 조율하고 있는 시점이지만, 그가 이번 경기에 복귀한다 하더라도 폼이 떨어져있기 때문에 드라마틱한 활약을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 KGC의 승리를 예상한다.




KGC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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