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6일 V리그 삼성화재 OK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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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 V리그 삼성화재 OK저축은행

윈티비☆ 0 233

삼성화재는 지난 시즌 19승 17패로 4위 기록. 두 시즌 연속으로 김형진의 불안한 운영으로 인해 타이스-박철우-송희채 라인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는 타이스 대신 산탄젤로를 영입.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송희채가 폐렴으로 인해 당분간 결장할 예정. 컵대회에서 송희채 대신 출전한 고준용의 활약은 나쁘지않았다. 리그 1경기에서 1패 기록. 개막전에서 발목부상으로 결장했던 산탄젤로의 출전이 불투명하다.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17승 19패로 5위에 머물렀고, 요스바니의 효과가 시즌 후반부로 갈 수록 약해지며 추락하고 말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석진욱 수석코치가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됐다. 로스터에 큰 변화는 없었지만, 새로운 라이트 용병으로 레오를 영입하며 변화를 추구했다. 이민규와 송명근의 성장이 절실한 상황. 1경기에서 대한항공에 2-3으로 패했지만, 2경기에서 삼성화재에 3-1 승리.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은 그간 레프트를 선발해왔던 사례들을 떨쳐내고 라이트 용병 산탄젤로 영입을 결정했다. 박철우가 버티고 있음에도 라이트를 뽑으며 그간의 다소 느리더라도 높이를 활용한 공격을 선호해왔던 삼성화재의 스타일에도 변화가 있을 것. 다만, 산탄젤로 역시 대체용병으로 선발된 선수인데다 부상으로 인해 컵대회를 통째로 불참하며 손발을 맞출 기회가 적었기 때문에 당장의 효율성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는 의문. 이번 경기 산탄젤로가 부상을 털어낸다 하더라도 삼성화재의 전력을 급격히 상승시키기는 쉽지않아 보인다. OK저축은행은 국내전력이 매우 약한 팀이지만, 새 용병 레오가 컵대회에서 나쁘지않은 모습을 보였고 송명근이 부활가능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상성을 극복하기에 충분해 보이는 경기. OK저축은행의 승리를 예상한다.




OK저축은행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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