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일 MLB LA다저스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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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0일 MLB LA다저스 워싱턴

윈티비24쩜com 0 90

투타의 부진으로 끝까지 몰린 LA 다저스는 워커 뷸러(1승 0.00)가 엘리미네이션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1차전에서 6이닝 1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승리를 거둔 뷸러는 홈에서 이 팀이 얼마나 강한 투수인지를 유감없이 보여준바 있다. 휴식이 충분히 보장된 이번 경기 역시 그 흐름을 이어가는데 지장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 문제는 타선이 살아나주느냐다. 4차전에서 슈어저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히면서 저스틴 터너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다저스의 타선은 기복이 너무 심한 모습이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그렇지만 홀수 경기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승부를 걸 여지는 충분한 편. 불펜 데이가 실패한건 분명 아쉬움이 있을수밖에 없지만 홈이라면 이야기는 분명히 다를수 있는 편이다. 그리고 승부를 건다면 여기에 걸어야 한다.


 


에이스의 호투를 앞세워 시리즈를 끝까지 몰고 간 워싱턴 내셔널스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2승 1.00)가 승자 독식 경기의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2차전에서 6이닝 3안타 1실점 10K의 쾌투로 승리를 거둔 스트라스버그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부진 같은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특히 다저스 원정에서 강한 페이스를 그대로 이어간데다가 무엇보다 확실하게 4일 휴식후 마운드에 올라온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부각될 수 있을 것이다. 4차전에서 다저스의 불펜 데이를 흔들어버리면서 라이언 짐머맨의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워싱턴의 타선은 홀수 경기 부진의 문제를 극복할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이번 시리즈 원정에서 기복이 심했다는 점 역시 문제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부분. 이번 경기에서 불펜 총동원령이 떨어지겠지만 최우선 고려 요소는 하루를 쉬고 나온 슈어저, 그리고 패트릭 코빈이고 이 점이 부메랑이 될 것이다.


 


결국 시리즈는 최종전까지 오고 말았다. 그야말로 누가 이겨도 이상할게 없을 정도의 엘리미네이션 상황이다. 뷸러와 스트라스버그라는 두 투수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는 엄청난 투수전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편. 그렇지만 경기 후반 타선의 폭발력은 확연하게 다저스가 우위를 지니고 있는 편이다. 무엇보다 이번 경기에서 워싱턴은 불펜전에 올인 가능성이 높은데 그 점이 오히려 발목을 잡을 것이다 뒷심에서 앞선 LA 다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LA다저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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