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분석] 2월20일 kb스타즈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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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분석] 2월20일 kb스타즈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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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는 직전경기(2/16) 원정에서 하나은행 상대로 66-7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3) 홈에서 삼성생명 상대로 69-64 승리를 기록했다. 6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시즌 16승6패 성적. 하나은행 상대로는 카일라 쏜튼(19득점 5리바운드 2블록), 박지수(11득점 15리바운드)의 분전으로 리바운드 싸움(34=25)에서 우위를 점령했지만 너무나 많았던 턴오버(16개) 때문에 무너진 경기. 염윤아가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실전경기 감각이 떨어졌던 탓에 만족스럽지 않았고 국가대표팀 일정을 소화하면서 체력이 떨어진 박지수, 강아정의 모습도 나타난 상황. 또한, 심성영(11점, 3점슛 3개)이 본인의 득점은 해냈지만 포인트가드 본연의 임무에 해당하는 어시스트 숫자가 1개에 불과했던 패전의 내용.


우리은행은 직전경기(2/17) 홈에서 신한은행 상대로 65-5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 원정에서 신한은행 상대로 87-60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시즌 16승5패 성적. 신한은행 상대로는 김정은의 결장 공백이 표시가 나면서 2쿼터(10-17) 역전을 허용했지만 3,4쿼터 박혜진과 그레이가 강력한 원투펀치의 힘을 보여주면서 재역전에 성공한 경기. 최은실(8점)이 부상에서 돌아와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장면도 확인할수 있었으며 박지현은 승부처에 상대를 허탈하게 만드는 3점슛과 적극적인 골밑 돌파를 비롯한 다재다능한 플레이를 선보였던 상황. 다만, 불필요한 파울이 많았던 그레이와 김소니아의 공격력이 떨어졌던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한엄지가 결장한 신한은행을 상대로는 김정은의 공백을 최소화 할수 있었지만 KB스타즈를 상대로는 김정은이 없는 우리은행의 약점이 노출 될 것이다. 또한, 염윤아가 부상 복귀전 보다는 경기력을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 KB스타즈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핸디캡&언더오버)
4차전 맞대결 에서는 KB스타즈가 원정에서 56-44 승리를 기록했다. 염윤아의 결장 속에 박지수가 무득점으로 침묵했으며 3쿼터 파울 아웃 되는 변수가 있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박지수가 없는 위기 상황에서 본인이 한발 더 움직이려는 책임감을 보여줬고 4쿼터(6-17)에 상대의 득점을 일단정지 시켰던 경기. 반면, 우리은행은 4쿼터(6-17) 김정은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이 모두 침묵했으며 리바운드 싸움(30-39)에서 부족함으로 나타났던 경기.

3차전 맞대결 에서는 우리은행이 원정에서 68-62 승리를 기록했다. 박혜진(17득점)과 2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한 그레이(17득점 12리바운드)가 강력한 원투펀치의 힘을 보여준 경기. 반면, KB스타즈는 최희진이 3점슛 4개 포함 16득점을 기록하며 추격전을 주도했지만 쏜튼이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밀리고 박지수의 공백을 크게 느껴야 했던 토종 빅맨 포지션이 문제가 되면서 2쿼터(14-20)에서 밀렸던 것이 패인이 되었던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우리은행이 홈에서 62-56 승리를 기록했다. 김정은(11점)이 상대팀 외국인 선수 쏜튼을 수비에서 꽁꽁 묶었고 그레이(18점, 13리바운드)가 박지수를 상대로 판정승을 기록했으며 팀 리바운드(39-33) 싸움에서 우위를 보였던 경기. 박혜진의 돌파 옵션도 효과적 이였으며 김소니아, 박지현의 허슬 플레이가 나오면서 팀 분위기가 올라갔던 상황. 또한, 쏜튼과 박지수가 하이포스트로 빠졌을때 따라 나가지 않고 골밑 수비를 촘촘하게 섰던 위성우 감독의 용병술도 인상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반면, KB스타즈는 염윤아(16점, 4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36분여 출전시간 동안 무득점을 기록한 강아정을 비롯한 백코트 자원들의 3점슛 침묵으로 상대 수비를 깰수 없었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우리은행이 원정에서 89-65 승리를 기록했다. 토종 선수들만 뛰게 되는 2쿼터(18-31) 박지수를 막지 못하며 반격을 허용했지만 그분이(?)이 오셨던 김정은(26점, 3점슛 6개)이 100% 2점슛(4/4) 성공과 함께 3점슛은 7개 중 무려 6개를 림에 꽂아 넣는 절정의 슛감각을 뽐내면서 3쿼터(23-6)에 승기를 잡았던 상황. 반면, KB스타즈는 박지수(28점, 11리바운드)의 분전이 나왔지만 믿었던 쏜튼(5점)이 상대의 더블팀 수비에 막혔고 3쿼터 토종 슈터들의 야투 난조가 겹치면서 완패를 당한 경기. 

4차전 맞대결에서 KB스타즈는 우리은행 박혜진이 골밑 돌파를 할때 왼손을 주로 사용하고 왼쪽 방향을 선호한다는 것을 놓치지 않고 왼쪽을 철저하게 막아내는 수비를 선보였다. 박혜진이 왼쪽이 아닌 오른쪽 돌파를 시도할때는 득점 확률이 떨어지고 그레이와 김소니아의 동선이 겹치는 문제점도 나타났다. 자신들이 선호하는 돌파 방향과 위치가 아니면 야투 적중률이 떨어졌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핸디캡=> 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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