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0일 챔피언스리그 전경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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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0일 챔피언스리그 전경기 분석

윈티비★ 0 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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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란타는 최근 일정에서 안정적으로 성과를 취하고 있다. 이번 시즌 역시 공격진 화력이 상승세를 주도한다. 유럽 5대 리그 최다 득점 2위다. 유럽 무대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기대해도 좋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멀티 득점에 성공했다. 홈 이점을 앞세워 공세를 취할 것이 명백하다. 성과를 반복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 전개를 주도하는 ‘고메즈-자파타-일리치치’ 1선의 경기력, 경쟁력은 좋다. 측면의 공격 가담, 중원의 적극성이 더해 득점을 만들어내는 그림이 유력하다. 다만 무게 중심이 높아진 일정에서 ‘고센스-하테보어’ 측면 조합의 배후 공간 노출이 잦다. 이로 인핸 위기를 자초하는 장면은 불가피하다.

 

발렌시아는 험난한 성과가 이어진다. 승리를 챙기지 못한 최근 3번의 경기에서 모두 멀티 실점을 기록했다. 흔들리는 수비진 안정감은 이번 라운드에서도 불안으로 작용한다. 변화가 가해지고 있지만, 성과는 만족스럽지 않다. 부상으로 인한 전력 누수 또한 치명적이다. 껄끄러운 원정을 떠난다. 철저하게 신중한 운영으로 성과를 노린다. 위험 지역 부근에 많은 수의 선수를 배치한다. 다마 압박 구심점인 ‘파레호-콘도그비아’ 중원 조합의 기동력 유지가 만족스럽지 않다. 수비진 전반의 균열로 이어지며, 상대 부분 전술에 대한 미흡한 대응이 위기를 부른다. 실점 가능성을 열어놓은 접근을 추천한다. ‘솔레르-토레스’ 측면 속도를 활용한 역습은 매력적. 1선 결정력 개선이 더디기에 멀티 득점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최근 경기력, 성과가 고스란히 결과로 이어진다. 발렌시아가 소극적 운영으로 성과를 노리지만, 신뢰가 떨어진 수비진의 활약은 없다. 유사한 문제 반복이 실점 반복으로 이어질 것이 명백하다. 아탈란타가 효과적 공세와 다양한 자원의 득점 지원을 더해 승기를 잡는 그림이 유력하다. 멀티 득점 가능성이 농후. 순탄하게 격차를 벌릴 것이다.

 

 

 

 

 

 

아탈란타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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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최근 치른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 중이다. 특히나 직전 3경기에서는 맨 시티(2-0 승), 사우스햄튼(3-2 승), 아스톤 빌라(2-3 승) 등을 상대로 다득점 연승을 기록했다. 케인(FW)의 부재 속에서 손홍민(FW) 원 톱 또는 베르바인(AMF), 모우라(AMF) 등과의 투 톱 등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단편적인 역습 또는 집요한 측면 공략이 대부분이라는 점은 아쉬운 부분. 전략적 상성 측면에서는 이번 일정이 잘 들어 맞을 수 있다. 라이프치히는 홈-원정을 가리지 않고 무게 중심을 매우 높게 형성하는 클럽이다. 다만 분데스리가를 잘 알고 있는 손흥민(FW)도 라이프치히와는 맞대결을 가져 본 전례는 없었다. 의외의 잡음이 예상되기도 한다. 직전 아스톤 빌라와의 승부에서는 2실점 모두 세트피스에 의해 허용했고, 높이 싸움에서도 취약한 면모를 보였다. 현 시점 토트넘의 수비 라인이 치명적인 약점으로 꼽힌다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

 

라이프치히는 분데스리가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 중이다. 현 시점 분데스리가 1위를 사수 중이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1승 2무 2패로 졸전을 거듭 중이다. 특히나 ‘1선’ 베르너(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의 페이스가 급감했다는 점이 아쉽다. 은쿤쿠(AMF), 쉬크(FW), 올모(AMF) 등 가공 할 1-2선 자원들이 버티고는 있지만, 유럽 무대에서의 활약 유무는 확실치 않다. 가뜩이나 변수 많은 원정 일정이다. 라이프치히가 유럽 대회에서의 경험치 부재로 곤욕을 겪은 전례가 많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요인이다.

 

지루한 무승부를 예상한다. 무엇보다 라이프치히의 나겔스만 감독이 토트넘의 역습 채널을 인지하지 못할 가능성은 낮다. 어느 정도의 대응책을 수립하고 원정 일정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라이프치히는 근래 득점력 고민이 있다. ‘핵심 1선’ 베르너(FW)의 영향력이 급감했다는 점도 문제다. 근래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약 2주에 걸쳐 휴식일을 보장받은 점도 라이프치히에게는 악변수로 꼽힌다. 

 

 

 

 

 

 

무승부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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