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분석] 2월19일 대한항공 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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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분석] 2월19일 대한항공 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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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직전경기(2/14) 홈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0(25:22, 25:17, 25:2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9) 원정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3-1(33:31, 21:25, 25:19, 25:19) 승리를 기록했다. 7연승 흐름 속에 시즌 21승8패 성적. KB손해보험 상대로는 블로킹(16-3) 싸움에서 압도적인 스코어를 만들어 내면서 연속 득점을 가져갔고 상대의 강한 서브를 견뎌내면서 공격이 다양하게 나올수 있었던 경기. 트리플 크라운과 함께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기록인 7개 블로킹 득점을 만들어 낸 정지석(23점, 72.22%)과 비예나(21점, 89.47%)가 동시에 높은 공격성공률을 기록했고 리베로 정성민이 부상 낙마한 공백을 메우고 있는 오은렬 리베로의 리시브와 디그도 안정감이 있었던 상황. 또한, 5라운드 다섯 경기에서 세트당 블로킹 1.053개로 물오른 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김규민(3월 군입대)도 중앙에서 단단한 벽이 되었던 승리의 내용.


한국전력은 직전경기(2/15) 원정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0-3(24:26, 15:25, 16: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2) 홈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2-3(25:22, 10:25, 19:25, 25:22, 6:15) 패배를 기록했다. 7연패 흐름 속에 시즌 6승22패 성적. 삼성화재 상대로는 선발 출전한 이승준과 김명관 세터가 젊은 패기와 열정을 보여줬지만 한계가 있었고 가빈(18점, 45%)을 제외한 토종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없었던 경기. 미들블로커 전력의 약점이 유효 했으며 신인왕 후보였던 구본승이 선수생활을 포기하며 팀을 이탈하면서 생긴 공백도 나타난 상황. 또한, 범실의 숫자는 대등했지만 서브(0-3), 블로킹(6-3) 싸움에서 밀렸던 패전의 내용.

강정이 되는 서브가 날카롭게 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팀 블로킹 감각 까지 올라온 대한항공 이다. 또한, 대표팀에서 복귀한 이후 경기력에 기복이 있었던 정지석이 완벽한 부활을 선언한 타이밍. 대한항공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4차전 맞대결 에서는 대한항공이 원정에서 3-0(25:21, 25:23, 25:19) 승리를 기록했다. 대표팀에서 복귀한 선수들이 피로누적 때문에 몸이 무거웠지만 비예나(18점, 56.25%)가 팀의 중심을 잡아줬고 진성태가 블로킹 4개를 묶어 8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던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블로킹에서 5-11로 뒤졌고 속공 득점에서도 3-9로 밀렸으며 범실(23-19)도 상대 보다 많았던 경기.

3차전 맞대결 에서는 대한항공이 홈에서 3-2(27:29, 25:22, 25:16, 24:26, 21:19) 승리를 기록했다. 많았던 범실(37개)과 1세트 슬로우 스타터의 모습이 나타나면서 시종일관 어려운 경기를 했지만 비예나(36점, 56.14%), 정지석(22점, 55.56%), 곽승석(13점, 52.38%)이 모두 자신의 몫을 해냈고 서브(6-3)와 블로킹(14-9)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한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서브 에이스와 블로킹을 3개씩 기록하는 가운데 커리어 하이 득점을 기록한 김인혁(21점, 68.18%)이 빠른 스윙으로 상대 블로킹을 뚫어내며 분전 했지만 가빈(31점, 43.28%)이 5세트 10-9 상황에서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마지막 뒷심이 부족했던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는 대한항공이 원정에서 3-2(25:20, 25:27, 25:27, 25:20, 15:10) 승리를 기록했다. 한선수 세터가 부상으로 결장하는 악재가 있었지만 블로킹 4개, 서브 에이스 5개, 후위 공격 9점으로 트리플 크라운과 함께 총 37점(54.90%)을 기록한 비예나의 활약으로 진땀승을 기록할수 있었던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2,3세트 듀스 고비를 넘기면서 분위기를 바꿨는데 4세트 초반 서브 범실을 비롯한 범실이 늘어나며 흐름을 뺏긴 게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대한항공이 홈에서 3-0(25:14, 38:36, 25:18) 승리를 기록했다. 비예나(28점, 62.50%)가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는 가운데 서브(13-5)와 블로킹(5-2)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했던 경기. 시너지 폭발에 있어서 리그 최고의 윙스파이커 조합이 되는 정지석, 곽승석이 빠른 공격뿐 아니라 리시브가 흔들린 상황에서 하이볼을 처리하는 능력이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준 상황. 반면, 한국전력은 가빈(23점, 52.63%)이 분전했지만 다른 국내파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한국전력의 고민은 미들블로커 전력에 있다. 상대의 속공을 저지하고 블로커들이 위치를 잡기 위해서는 공격적인 서브가 필요하지만 한국전력은 서브도 김인혁을 제외하면 위협적인 선수가 없도 전체 6위로서 약점으로 꼽히는 팀이다. 다양한 공격 옵션을 보유한 대한항공이 높은 팀 공격성공률을 기록할 것이다.

핸디캡 => 승

언더& 오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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