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분석] 02:00 마인츠05 vs 샬케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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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분석] 02:00 마인츠05 vs 샬케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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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츠 (15위 / 패패패패승)

 
후반기 재개 후 3경기에서 2골 이상의 멀티 실점을 허용하면서 3연패를 허용했다. 하지만 직전 헤르타 베르린과의 원정 승부에서 1-3 승리로 반전 드라마를 썼다. 콰이손(FW)은 직전 경기에서만 3골을 기록했는데, 워낙 기복이 심한 선수라 직전 선전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근래 가장 큰 변화는 뵈티우스(AMF) 대신 외즈투날리(AMF)를 공격 전개의 구심점으로 바꾼 것이다. 외즈투날리는 전형적인 윙 자원으로 분류되나, 근래 ‘10번 미드필더’로의 활용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다만 상대의 압박에 매우 약한 타입이라는 점은 인지해야 한다. 직전 헤르타 베를린전에서는 외즈투날리가 자유로웠지만, 샬케와의 승부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브루마(DF)가 가세하면서 수비 라인의 결도 부분적으로는 보완됐다. 다만 니아카테(DF), 생 주스테(DF)의 안정성에 대해서는 의문 부호가 붙는다. 실점을 내어 줄 가능성이 적지 않아 보인다. 
 
 
■ 샬케 (6위 / 승패무승무)
 
후반기 재개 후부터 치른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 중이다. 최근 3경기에서 1승 2무를 기록했다. 다만 그 내용은 나빴다. 반드시 승점 3점을 낚았어야 할 헤르타 베를린(0-0 무), 파더보른(1-1 무)을 상대로 고전했다. 최상의 페이스는 아니다. 칼리주리(AMF), 케니(DF), 스탐불리(DF), 사네(DF) 등 운영의 구심점들이 모두 부상 중이다. 그나마 맥케니(MF)가 복귀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그 역시도 100%의 몸 상태는 아니다. 투쟁적인 ‘윤활유’ 세르다르(DMF)와 올 시즌 최고의 발견으로 꼽히는 ‘센터백’ 카바크(DF)의 건강 상태도 나쁜 것으로 확인된다. 제대로 된 선발 명단을 꾸리는 것조차 버거운 것이 현실. 이로 인한 여파는 후반 초반 이후부터 경기력 문제로 이어지곤 한다. 후반 초반 이후부터는 벤치 맴버들의 영향력이 필요한 시기다. 이 시기에 적절한 응전이 불가능하다. 이 시기, 대량 실점이 잦았던 것도 결국 충분치 못한 선수층 탓이다. 마인츠의 경제적인 역습에 크게 휘둘리게 될 여지도 있다.
 
 
■ 코멘트
 
기본 전력은 샬케가 낫다. 하지만 주요 선수들의 대거 이탈로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한 상태다. 샬케의 바그너 감독이 다양한 전략적 플랜을 꺼내는 데 익숙한 타입도 아니다. 근래 마인츠가 취한 몇 가지 전략적 선택이 샬케의 초동 대응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마인츠가 좀 더 합리적인 운영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소액 위주의 무승부, 언더(2.5) 베팅을 꾀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무승부를 예상합니다. (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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