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분석] 1월23일 현대건설 KGC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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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분석] 1월23일 현대건설 KGC인삼공사

윈티비 0 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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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직전경기(1/19) 원정에서 IBK기업은행 상대로 0-3(25:27, 22:25, 22: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6) 원정에서 GS칼텍스 상대로 3-1(25:20, 25:27, 25:21, 25:16) 승리를 기록했다. 6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시즌 13승4패 성적. IBK기업은행 상대로는 김희진이 빠지게 되는 상대팀 아라는 것이 경기전 부터 현대건설 선수들의 방심으로 이어졌고 그분이 오셨던 어나이의 폭발적인 득점이 연속해서 나오자 우왕좌왕 하는 현대건설 선수들의 모습이 나타난 경기. 어나이의 맹활약에 위축 된 헤일리(10점, 25%)가 평소 보다 경기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양효진을 이용한 중앙 공격 옵션은 상대의 허슬 플레이에 디그로 올라왔던 상황. 또한, 길었던 랠리 싸움이 모두 IBK기업은행의 득점으로 끝나게 되자 이다영 세터와 황민경등 팀 분위기를 주도하는 선수들의 목소리도 작아질수 밖에 없었던 패전의 냉요.


KGC인삼공사는 직전경기(1/15) 홈에서 한국도로공사 상대로 3-1(25:17, 23:25, 25:23, 25:1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8) 원정에서 한국도로공사 상대로 3-1(23:25, 27:25, 25:18, 25:20) 승리를 기록했다.2연승 흐름 속에 시즌 7승9패 성적. 이영택 감독대행 체제 이후 처음으로 연승에 성공하게 된 한국도로공사 상대로는 국가대표팀에 차출 되었던 세터 염혜선, 미들블로커 한송이, 리베로 오지영이 모두 출전 했고 디우프(40점, 349.33%)가 20점 이후 클러치 싸움에서 확실한 결정력을 보여주면서 특급 공격수의 진가를 보여준 경기. 최은지(12점 31.03%)가 공격 성공률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서브에이스 3개를 기록하는 가운데 4세트 중반 상대 리시브를 크게 흔들면서 팀에 활력소가 되었던 상황. 또한, 범실(23-20)이 많았지만 서브(7-5)와 블로킹(6-3)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KGC인삼공사는 상대전에서 토종 선수들의 템포와 공간 활용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공격의 분배와 원투펀치의 결정력 싸움에서 현대건설이 우위에 있다. 현대건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 에서는 현대건설이 원정에서 3-1(25:23, 20:25, 25:22, 25:20)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 2득점 포함 22득점, 68.97% 높은 공격 성공률을 기록한 양효진이 맹활약 했던 경기. 18득점(41.46%)을 기록한 헤일리의 지원 사격도 훌륭했으며 이다영 세터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분배의 미학을 보여준 상황. 반면, KGC인삼공사는 디우프가 시즌 최다 공격점유율(56.43%)을 기록하는 몰빵배구 속에서도 35득점, 43.04% 높은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최은지, 지민경등 토종 공격수들의 공격이 뚫리지 않았던 경기. 

2차전 맞대결 에서는 현대건설이 홈에서 3-1(25:18, 21:25, 26:24, 25:21) 승리를 기록했다. 외국인 선수 마야가 부상에서 돌아와 힘을 보탰고 양효진(24점, 38.30%)이 중앙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 낸 경기. 선발로 투입 된 이다현 대신 2세트 부터 교체 투입 된 정지윤(12점, 44.00%) 활약으로 양효진이 후위로 빠졌을때도 센터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었고 레프트가 항상 고민 이였던 현대건설의 고질병을 완벽하게 해소했다고 볼수는 없었지만 황민경(16점, 55.56%)이 시즌 하이 득점 기록 속에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고예림의 부족함을 일정 부분 메울수 있었던 상황. 반면, KGC인삼공사는 2세트를 빼앗은 이후 3세트 리드를 잡고 있었지만 토종 선수들 에게서 득점이 터지지 않으면서 역전을 당한 것이 경기 분위기가 완전히 넘어가게 만들었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현대건설이 원정에서 3-1(23:25, 25:14, 25:19, 25:19) 승리를 기록했다.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모든 선수들이 공격에 가담하는 다양한 공격 루트를 선보이며 세터를 제외한 5명의 선수가 모두 9득점 이상을 기록하면서 이다영 세터가 재미있게 배구를 즐길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준 경기. 반면, KGC인삼공사는 1세트 서브가 잘 들어가면서 블로킹에서도 힘을 낼수 있었고 디우프(30점, 45.16%)가 20점 이후 클러치 싸움에서 확실한 결정력을 보여주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일수 있었지만 2세트에 너무 쉽게 무너졌고 한번 넘어간 흐름을 되찾아 올수 있는 힘은 없었던 경기. 

국가대표 양효진과 이다영 세터가 없었던 컵대회 결승에서 현대건설은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3-2(25:18, 25:18, 20:25, 23:25, 18:16) 승리를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잘 될 때와 안 될 때 차이의 기복 현상이 직전경기 패배의 과정에서 다시금 나타났다. 4세트 이상의 승부가 예상된다.

핸디캡 => 승

언더& 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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