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분석] 1월22일 신한은행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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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분석] 1월22일 신한은행 우리은행

윈티비 0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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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직전경기(1/17) 마산 실내체육관 중립경기에서 BNK썸 상대로 72-6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5) 홈에서 삼성생명 상대로 68-82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8승11패 성적. BNK썸 상대로는 엘레나 스미스(15득점 11리바운드 2스틸 5블록)가 2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휴식기 동안 달라진 모습을 보였으며 12개 3점슛을 폭발시킨 외곽포로 순식간에 점수 차이를 벌릴수 있었던 경기. 김단비(15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와 이적후 최다 득점을 기록한 김이슬(16점)의 활약까지 더해졌으며 출전 시간이 줄어 든 한엄지, 김수연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집중력 높은 플레이로 팀 승리를 완성시켰던 상황. 또한, 이경은의 몸 상태가 많이 올라왔던 모습도 희망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우리은행은 직전경기(1/19) 원정에서 삼성생명 상대로 82-6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6) 원정에서 KEB하나은행 상대로 83-65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14승5패 성적. 삼성생명 상대로는 리바운드 싸움(40-15)에서 우위를 바탕으로 3쿼터(59-45)이 끝났을때 사실상의 승부를 결정한 경기. 휴식기 이후 복귀가 예상되는 최은실이 결장했지만 박혜진과 그레이가 강력한 원투펀치의 힘을 보여주는 가운데 김소니아의 뒷받침도 든든했으며 박지현의 다재다능한 프레이가 나오면서 팀 분위기가 올라갔던 상황. 또한, 휴식기를 통해서 재충전을 끝낸 김정은의 집중력과 움직임이 좋았고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타난 승리의 내용.

우리은행은 이경은을 비롯한 신한은행 1번 포지션을 강하게 압박할수 있는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박혜진과 그레이의 매끄러운 2대2 플레이에서 파생되는 외곽 찬스를 잘살려내고 있는 우리은행은 김정은, 박지현, 김소니아의 컨디션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도 희망적 이다. 우리은행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 에서는 신한은행이 원정에서 64-63 승리를 기록했다. 상대전 15연패 흑역사에 종지부를 찍게 된 우리은행 상대로는 이경은이 부상으로 결장했고 엘레나 스미스(10점, 5리바운드)가 5반칙 퇴장으로 4쿼터에 뛰지 못했지만, 황미우와 김연희(15점, 8리바운드)가 공백을 메우면서 4쿼터(14-11) 뒷심 대결에서 밀리지 않았던 경기. 토종 에이스 김단비(14점, 7어시스트)가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김정은을 효과적으로 막아냈으며 턴오버를 줄이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던 상황. 반면, 우리은행은 그레이가 23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9일 동안 4경기 소화해야 하는 험난한 경기 일정에 있었던 탓에 주축 선수들의 기동력과 체력이 떨어졌던 경기. 피로누적에서 오게 되었던 집중력 하락은 턴오버(14개)의 증가와 리바운드 싸움에서 부족함으로 나타났던 상황.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우리은행이 홈에서 81-53 승리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18-0으로 앞서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이후 전반전(43-23)이 끝났을때 사실상의 승부를 결정한 경기. 반면, 신한은행은 토종 빅맨 김수연의 결장으로 높이 싸움에서 큰 전력 누수가 있었으며 전반전에 너무 큰 점수 차이로 뒤쳐지자 정상일 감독도 후일을 도모하는 수순을 밟으며 시원하게(?) 경기를 버렸던 상황. 다만, 김연희(21점, 8리바운드)의 재발견과 황미우(8점, 4어시트, 4리바운드)의 가능성을 엿볼수 있었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 이였다.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우리은행이 원정에서 69-63 승리를 기록했다. 그레이(21점, 14리바운드)가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했고 팀 리바운드(36-32) 싸움과 2쿼터(24-16) 대결에서 우위를 보였던 경기. 박혜진의 돌파 옵션도 효과적 이였으며 작전타임 이후에는 선수들이 감독의 전략전술을 그대로 성공시키며 득점에 성공했던 상황. 반면, 신한은행은 외복사근 부상으로 다음 경기에 결장했던 김단비가 22분여 출전 시간 동안 활약이 미비했고 김단비가 없는 시간 동안에는 나사가 하나 빠진 것 같았던 경기. 

10.5점의 핸디캡 범위는 신한은행의 홈경기 일정이고 최은실의 부상으로 세컨 유닛 싸움에서 우위를 장담할수 없는 우리은행 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신한은행에게 힘이 되는 핸디캡 범위라고 생각 된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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