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 KBL 17:00 고양오리온스 vs 원주동부

포인트랭킹
홈 > 경기분석 > 스포츠 분석
스포츠 분석

12월15일 KBL 17:00 고양오리온스 vs 원주동부

윈티비☆ 0 497

고양오리온스는 지난 시즌 이승현의 제대와 함께 나름의 탄력을 받았지만, 가드진의 전력열세로 인해 치고나가는데 실패했다. 추일승 감독은 장재석이 제대한 올 시즌에는 과감히 센터 용병을 배제했고, 지난 시즌 KT에서 맹활약했던 마커스 랜드리와 함께 이번 용병 로스터 최단신 조던 하워드를 영입하며 가드진의 약점을 채우고자 한다. 이현민, 박상오 등을 영입하며 국내전력도 어느정도 보강했다. 리그 초반부터 큰 부상을 당한 랜드리 대신 올루 아숄루 영입. 최근에는 사보비치로 다시 한 번 교체했다. 리그 21경기에서 7승 14패 기록.


 


원주동부는 다시 한 번 이상범 감독 체제에서 새 시즌을 맞이한다. 그간 마이너한 선수들의 효율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원주동부의 주된 팀 컬러였다면, 올 시즌에는 김종규-김태술-김민구 등 네임벨류 있는 자원들을 대거 영입하며 기대감을 밝혔다. 그러나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일라이저 토마스가 부상으로 교체되었고, 치나누 오누아쿠가 급하게 영입되며 꽤나 정신없는 상황이다. 리그 21경기에서 11승 10패 기록.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고양오리온스가 승리했다. 고양오리온스는 사보비치-이승현-하워드 정도를 제외하면 자기 포지션에 득점이 가능한 선수가 거의 없는 상황. 한호빈이 합류했으나 영향력은 적은 상황. 원주동부는 오누아쿠가 부친상으로 인해 이번 경기까지 결장할 예정이며, 칼렙 그린이 혼자서 40분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이다. 원주동부는 김종규와 함께 최근 복귀한 윤호영까지 투입시키며 오누아쿠의 공백을 채우고자 하는데, 여전히 긴 출전시간을 가져가기 어려운 몸 상태이기 때문에 그린-허웅-김종규가 해줘야 할 몫이 크다. 오리온은 그린을 상대해야하기 때문에 사보비치보다는 하워드의 출전시간이 길어질 텐데, 외곽을 하워드-한호빈 등으로 이뤘을 때는 한호빈의 득점력이 워낙 약하기 때문에 하워드에 대한 집중 견제를 풀어주기 어려울 것. 오리온은 장재석-이승현이 인사이드에서 비비는 득점으로 만회해야 하는데, 김민구가 복귀한 원주동부이기 때문에 김태술-김민구-허웅 등의 외곽포를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을만한 경기다. 원주동부의 승리를 예상한다.


 


 


 


 


 


 


 


원주동부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