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 KOVO분석] 14:00 대한항공 vs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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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 KOVO분석] 14:00 대한항공 vs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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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직전경기(12/12) 홈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2-3(25:13, 23:25, 21:25, 25:18, 11: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6) 원정에서 OK저축은행 상대로 3-1(27:29, 25:14, 25:14, 25:19)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시즌 11승4패 성적. KB손해보험 상대로는 정지석(19점, 44.44%)이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고 비예나(24점, 45.83%)가 분전했지만 범실이 많았고 5세트 승부처에 유광우 세터가 비예나와 정지석이 아닌 연속해서 막히고 있던 중앙 속공을 계속 고집했던 것이 패인이 되었던 경기. 공격 옵션이 많은 대한항공의 장점을 극대화 시켰던 한선수 세터의 빈자리를 생각나게 만들었던 장면 이였고 유광우 세터의 낮은 블로킹 높이를 집중적으로 공략한 상대의 노림수에 무방비로 노출 되었던 상황. 또한,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경기력의 기복 현상이 결국 문제가 되었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삼성화재는 직전경기(12/11) 원정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0-3(15:25, 17:25, 25:2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8) 홈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3-0(26:24, 25:13, 25:17)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 1승2패 흐름 속에 시즌 8승8패 성적. 현대캐피탈 상대로는 산탄젤로(13, 54.17%)가 중요한 순간에 득점을 해내지 못했고 교체 투입 된 박철우(4점, 27.27%)의 공격이 블로킹에 많이 잡히면서 팀 블로킹(4-10) 싸움에서 완패를 당했던 경기. 안정적인 서브 리시브가 만들어진 상황에서도 김형진 세터의 던조로웠던 경기 운영과 현대캐피탈 미들블로커를 상대로 힘을 전혀 쓰지 못했던 박상하, 손태훈의 모습도 나타난 상황. 또한, 상대 목적타 서브에 흔들리는 정성규의 리시브 불안이 나타났다는 것이 고민으로 남았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왠만해선 연패를 당하지 않는 대한항공의 저력을 믿어야 하는 경기. 현역 선수들 중에서 가장 많은 우승 만지를 갖고 있는 베테랑 유광의 세터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한항공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대한항공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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