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1일 KBL ] 19:00 BNK썸 vs KEB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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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12월11일 KBL ] 19:00 BNK썸 vs KEB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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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썸은 신생팀으로, 연고지를 부산으로 하고있지만 지난 시즌 OK저축은행 선수들을 대거 영입한 팀이라고 볼 수 있다. WKBL 레전드 유영주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BNK썸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단타스와 진안으로 강력한 포스트를 구축했다. 휴식기 도중 김소담을 보내고 포워드 김진영을 받아왔다. 리그 9경기에서 2승 7패 기록.


 


KEB하나은행은 지난 시즌 12승 23패로 리그 5위에 머물렀다. 젊은 선수들을 대거 보유한 하나은행은 시즌 초반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후반으로 갈 수록 실망스러운 모습을 이어가며 하위권에 위치했다. 이번 시즌 이훈재 감독이 새롭게 부임했고, WNBA 백업 출신 하인스 알렌을 영입했다. 리그 9경기 3승 6패 기록.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하나은행이 홈에서 82-78로 승리. 하나은행은 단타스-진안 조합에 제공권을 장악당하며 리바운드 35:41로 밀렸으나, 3점성공률 59.1%를 기록하며 화력전에서 앞서나갈 수 있었다. 강이슬은 30점을 꽃아넣었고, 백지은도 3점 2개를 보태며 진안이 골밑에만 머무르지 못하게 만들었다. BNK는 2라운드부터 진안이 복귀하면서 완전히 다른 팀이 되었고, 단타스에 대한 더블팀을 줄이면서 제공권에서도 경쟁력이 생겼다. 하나은행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부산에 방문하고, 지난 맞대결에서 하인스 알렌이 단타스 상대로 경쟁이 되지않는다는 점이 확인되었기에 꽤나 불안한 경기다. 지난 1라운드 맞대결 승리는 2쿼터 국내전력의 힘에서 나왔다. 하나은행은 2쿼터 34-21로 압도하며 차이를 만들어냈는데, BNK가 2라운드 들어서는 2쿼터 마이너스 마진을 점차 줄여나가고 있으며 하나은행 자체가 원정에서는 외곽성공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지난 맞대결처럼 2쿼터에 점수 차를 크게 벌리기 어려울 것. BNK의 승리를 예상한다.


 


 


 


 


 


 


 


BNK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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