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1일 KOVO 19:00 KGC인삼공사 vs 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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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KOVO 19:00 KGC인삼공사 vs 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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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다. 알레나의 긴 부상과 국내전력의 한계로 인해 아쉬움을 남긴 시즌이었다. 이번 컵대회를 앞두고는 알레나 대신 204cm의 장신 라이트 디우프를 선택. 레프트에서 최은지-채선아 등이 얼마나 제 몫을 해내느냐에 따라 이번 이번 시즌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세터 염혜선과 같은 이적생들의 활약 여부도 변수를 줄 수 있다. 지난 12월초, 서남원 감독이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사임했다. 이영택 감독대행이 남은 시즌을 이끌 예정. 리그 12경기에서 5승 7패 기록.


 


GS칼텍스는 지난 시즌 18승 12패로 시즌 후반부로 접어들 수록 부진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차상현 감독 체제를 다시 한 번 유지한 GS칼텍스는 올 여름에 206cm의 장신 라이트 러츠를 영입했으며, 센터에 한수지를 영입하며 부족한 포지션을 채웠다. 러츠와 안혜진(이고은)의 호흡은 향후 지켜봐야할 변수가 될 것. 지난 시즌 리베로 한다혜의 발견으로 공수 양면에서 준수한 전력을 갖춘 GS칼텍스는 분명 올 시즌 다크호스다. 표승주의 빈 자리를 컵대회 스타 박혜민이 얼마나 잘 채워낼 수 있을지. 리그 12경기에서 8승 4패 기록.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1승 1패로 팽팽했다. 보름 전 맞대결에서는 GS의 강서브를 지민경이 잘 버텨낸 덕분에 인삼공사가 3-2로 역전승을 거둔바 있다. 인삼공사는 2라운드 기준 서브성공률이 리그 최하위인 팀으로, 비록 디우프라는 걸출한 라이트 자원이 있긴 하지만 서브로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들지 못하기 때문에 쉽게가는 경기가 없었다. 2라운드 기준 리시브 효율 최하위 GS도 인삼공사의 서브는 잘 받아내면서 러츠에 양질의 토스를 제공할 수 있었는데, 현재 GS는 이소영의 부상과 강행군이 겹치며 수비의 힘이 더욱 약해진 상황이다. 이번 경기 역시 3일 만에 갖고, 열흘간 세 번째 매치업이기 때문에 후반을 도모하기 어려운 반면, 인삼공사는 8일 만에 갖는 경기다. 인삼공사는 서남원 감독이 사임했다는 충격적인 변수가 있는데, 이것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은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 다만, 이 팀은 디우프 의존도가 매우 크기 때분에 경기 외적변수의 영향력이 그리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이영택 감독대행 역시 당분간은 정호영의 경험을 위한 투입과 같은 모험수를 두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팀 경기력에 있어서는 더 나은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존재. 충분한 휴식을 취한 인삼공사는 다시 한 번 풀세트의 강자로 거듭날 준비가 됐다. KGC인삼공사의 승리를 예상한다.


 


 


 


 


 


 


 


KGC인삼공사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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