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1일 NBA 12:00 포틀랜드 vs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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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NBA 12:00 포틀랜드 vs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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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는 기존 릴라드-맥컬럼의 원투펀치에 더욱 강화된 벤치 전력으로 서부의 새로운 빌런으로 거듭났다. 안정적인 수비와 준수한 득점력을 갖추고 있는 센터 너키치의 존재는 매 경기 상대와의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러나 너키치가 다리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이 확정되었고, 마이애미의 문제아 하산 화이트사이드를 영입하며 이 공백을 채우고자 하지만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보인다. 켄트 베이즈모어, 앤써니 톨리버 등을 영입하며 외곽 옵션을 추가했다.

 

뉴욕은 지난 시즌 포르징기스를 트레이드시키며 완연한 탱킹모드로 들어섰다. 올 시즌에는 바비 포티스, 타지 깁슨, 줄리어스 랜들 등 재능있는 포워드 자원들을 다수 데려오면서 인사이드 득점력 강화에 힘썼다. 다만, 뚜렷하게 치고 올라오는 선수가 없었던 외곽 자원에서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뉴욕의 전력 자체를 크게 달라졌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 지난 12월 초, 피즈데일 감독이 경질되고 마이크 밀러 코치가 감독대행 역할을 맡고있다.

 

부상자

포틀랜드 : 로드니 후드(주전 포워드, 시즌아웃), 잭 콜린스, 유서프 너키치

뉴욕 : 레지 블록

 

포틀랜드는 화이트사이드가 승리의 열쇠까지는 아니지만, 당장 스크린플레이가 안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의 복귀가 릴라드를 살려냈다. [ 그러나 주전 포워드 후드의 시즌아웃으로 인해 외곽 옵션이 다시금 약해졌다. 카멜로 앤써니가 합류하긴 했지만, 여전히 효율적인 선수라고 보긴 어렵다(야투성공률 포틀 주전 중 최하위). 베이즈모어까지 선발로 올라오면서 벤치전력이 다시금 약해진 포틀랜드. 뉴욕은 직전 경기 이전에 피즈데일 감독이 경질되었고, 곧바로 열렸던 직전 인디애나전에 1점차로 아쉽게 패했다. 이전에 보였던 뉴욕의 전력보다는 훨씬 나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비록 원정이지만 감독교체의 효과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을만한 경기가 될 것. 뉴욕의 승리를 예상한다.

 

 

 

 

 

 

뉴욕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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